“그분께서 어떤 이들은 사도로, 어떤 이들은 선지자로,
어떤 이들은 복음 전도자로, 어떤 이들은 목사와 교사로 세우셨다.
이는 성도들을 준비시켜 봉사의 일을 하게하며,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게 하려는 것이다.”
에베소서 4장 11-12절
우리 도봉교회 중고등부는
하나님을 믿음으로, 하나님을 위하여, 하나님의 말씀대로, 주일 온 종일을 거룩하게 지키고 평일에도 자기의 맡은 일에 최선 을 다하려고 노력합니다.
“안식일을 기억하여 그 날을 거룩하게 지켜라. 육일 동안 네 모든 일을 힘써 하여라.”-출애굽기 20장 9-10절
주일에 함께 모여 드리는 예배와 찬양, 기도를 통한 성도의 교제를 통해 하나님 께서 받으시기에 합당한 영광을 돌림으로 성도의 의무를 힘쓰고 그 안에서 참된 영적인 안식과 즐거움을 누리기를 소망합니다.
"만일 네가 안식일에 네 발을 삼가서 나의 거룩한 날에 너의 즐거워하는 것들을 하지 않으며 안식일을 즐거운 날이라 하고, 여호와의 거룩하신 날을 존귀한 날 이라 하며, 그 날을 존귀하게 여겨 네 길로 행하지 아니하고, 너의 즐거워하 는 것을 구하지 않으며 사사로운 말을 하지 아니하면, 그때 너는 나 여호와로 인해 즐거워할 것이며, 나는 너를 땅의 높은 곳으로 올리고 네 조상 야곱의 유업으로 너를 먹일 것이다. 나 여호와의 입이 말하였다."
-이사야 58장 13-14절
또한 주일과 평일에도 교회에서 선포되는 하나님의 말씀에 집중하여 하나님 의 말씀대로 살기 위해 노력함으로
눈에 보이지 않는 영적 성전을 함께 지어 가는 하나님의 가족이며 믿음의 계대를 이어가는 도봉교회의 미래입니다.
“또한 우리가 하나님께 쉬지 않고 감사드리는 것은, 너희가 우리에게서 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받을 때, 사람의 말로 받지 않고 참으로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았으니 참으로 그러하다. 이 말씀이 또한 믿는 너희 안에서 활동하고 있다.” -데살로니가전서 2장 13절
“그 안에서 건물마다 서로 연결되어 주님 안에서 함께 성전이 되어 가고, 너희도 성령 안에서 하나님의 거하실 처소가 되기 위하여 그 안에서 함께
지어져 가고 있다.” -에베소서 2장 21-22절
담임교역자 | 유신승 전도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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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교사 | 장현숙, 이성은, 박종성, 유연미, 박현지, 김가림, 안수빈 |
서울시 도봉구 도봉산1길 59(도봉동 561)
132 - 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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